삼성전자 파업 기사에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포인트가 있다. 일부 언론이 임금 협상이 쟁점이고 임금을 올려주지 않으니 파업에 돌입한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핵심은 노동자들의 권리다.
저는 이 기사를 아직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건이기 때문이라고 때문. 1주일 전부터 파업에 돌입했죠. 세 가지 포인트가 있는데.
첫째, 파업 첫 줄에 여성이 섰다. (첨단 반도체 공장에서 가장 위험하고 열악한 일을 하는 여성 노동자들이 파업을 주도했다.)
둘째, “우리를 부품 취급하지 말라.” (1970년 전태일 열사가 “우리는 기계가 아니다” 했던 게 1970년, 아직도 같은 구호를 외치는 게 현실이다.)
셋째, 임금 협상이 쟁점이 아니다. (언론의 왜곡 보도가 가리는 진실을 봐야 한다. 노조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. )